ㅇ
오늘 우리의 청춘은 빛나라
by
단풍
posted
Aug 18, 2017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작사
김승주
작곡
남궁선
가사
늘 항상 따사롭고 사랑스러운 어깨 어깨 보듬고 나가는 친구
때로는 안타깝고 원망스러운 동지들 가슴 가슴 태우고 떠나가네
차디찬 벽 하염없이 넓기만한 빈자리 혼자 갈 수 없는 이 길 쉼없는 사랑과
애국의 땀방울로 찬벽을 깨내는 너와 나 두 팔을 조국으로 묶고
한 길 가는 오늘 우리의 청춘은 빛나라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지난
단풍
2017.08.22 02:29
진눈깨비 내리는 밤에
단풍
2017.08.22 02:30
첫사랑 이 길
단풍
2017.08.22 02:31
촛불로
단풍
2017.08.22 02:31
함께 맞는 비
단풍
2017.08.22 02:34
혜화동 언덕길
단풍
2017.08.22 02:35
공단 민들레
단풍
2017.08.23 14:09
공단 참새
단풍
2017.08.23 14:10
그 해 다짐
단풍
2017.08.23 14:13
눈물꽃
단풍
2017.08.23 14:17
단결하라 노동자여 철의 조직 철의 규율로
단풍
2017.08.23 14:21
멋진 노동자
단풍
2017.08.23 14:29
몸짓
단풍
2017.08.23 14:30
무쇠 노동자
단풍
2017.08.23 14:33
바다는 얼지 않는다
단풍
2017.08.23 14:37
공단 민들레 2
단풍
2017.09.09 06:33
다 못 쓴 편지
단풍
2017.09.09 23:41
마음 상하지 말아야지
단풍
2017.09.09 23:55
민들레 투혼으로
단풍
2017.09.10 00:02
시골 이야기
단풍
2017.09.22 18:39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