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오늘 우리의 청춘은 빛나라
by
단풍
posted
Aug 18, 2017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작사
김승주
작곡
남궁선
가사
늘 항상 따사롭고 사랑스러운 어깨 어깨 보듬고 나가는 친구
때로는 안타깝고 원망스러운 동지들 가슴 가슴 태우고 떠나가네
차디찬 벽 하염없이 넓기만한 빈자리 혼자 갈 수 없는 이 길 쉼없는 사랑과
애국의 땀방울로 찬벽을 깨내는 너와 나 두 팔을 조국으로 묶고
한 길 가는 오늘 우리의 청춘은 빛나라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우리의 노래가 이 그늘진 땅에 햇볕 한 줌 될 수 있다면 2
단풍
2017.08.19 00:00
어머니 말씀 2
단풍
2017.08.22 01:18
어머니 우리는 하나된 나라에서 살고 싶어요
단풍
2017.08.22 01:19
아무도 슬프지 않도록
단풍
2017.08.28 11:44
어머니
단풍
2017.08.28 11:51
오월
단풍
2017.08.28 11:52
야훼! 우리 하나님
단풍
2017.09.26 17:05
야훼여, 힘을 내소서
단풍
2017.09.26 17:05
우리 가운데 있네
단풍
2017.09.26 17:26
우리들은 작은 예수
단풍
2017.09.26 17:39
우리를 이끄소서
단풍
2017.09.26 17:42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
단풍
2017.09.26 17:42
얼씬도 하지마
단풍
2017.08.06 03:45
아휴 깜짝놀래
단풍
2017.08.06 17:26
양키들은 모른다
단풍
2017.08.06 17:29
양파쏭
단풍
2017.08.06 17:29
어떻게 된거야
단풍
2017.08.06 17:30
얼마나 더
단풍
2017.08.06 17:32
에헤라 통일이야
단풍
2017.08.06 17:33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단풍
2017.08.06 17:36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