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어두운 하늘 아래서
by
단풍
posted
Aug 18, 2017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작사
권민혁
작곡
권민혁
가사
주름진 어머니 얼굴에 가슴을 메어지고
세상에 드리운 더러움에 역겨움이 가득하고
사라진 이웃의 미소엔 근심이 드리우고
더럽게 날세운 이 세상에 푸념마저 두렵구나
그러나 이대로는 무너질 수 없어
더이상 한숨은 그만
이제는 일어설 우리의 마음이 남았을 뿐이야
더이상 물러설 수 없어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바다
단풍
2017.08.21 13:32
상록수 (거치른 들판에 푸르른 솔잎처럼)
단풍
2017.08.21 13:46
식구생각
단풍
2017.08.21 13:56
아름다운 사람
단풍
2017.08.21 14:01
아침이슬
단풍
2017.08.21 14:02
친구 1
단풍
2017.08.21 14:36
강변에서
단풍
2017.08.21 15:28
고향 가는 길
단풍
2017.08.21 15:38
공장의 불빛
단풍
2017.08.21 15:45
그 사이
단풍
2017.08.21 15:51
기지촌
단풍
2017.08.21 16:16
길길
단풍
2017.08.21 16:18
꽃 피우는 아이
단풍
2017.08.21 16:22
새벽길
단풍
2017.08.21 18:28
소곰땀 흘리 흘리
단풍
2017.08.21 18:48
야근
단풍
2017.08.21 19:11
작은 연못
단풍
2017.08.21 20:14
제발제발 (건달행진곡, 나비와 붕붕이의 노래)
단풍
2017.08.21 20:29
철망 앞에서
단풍
2017.08.22 06:13
차돌이
단풍
2017.08.22 18:24
5
6
7
8
9
10
11
12
13
14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