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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하늘 아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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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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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8,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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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
권민혁
작곡
권민혁
가사
주름진 어머니 얼굴에 가슴을 메어지고
세상에 드리운 더러움에 역겨움이 가득하고
사라진 이웃의 미소엔 근심이 드리우고
더럽게 날세운 이 세상에 푸념마저 두렵구나
그러나 이대로는 무너질 수 없어
더이상 한숨은 그만
이제는 일어설 우리의 마음이 남았을 뿐이야
더이상 물러설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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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어서 열자 통일의 문
단풍
2017.08.30 17:25
어제같은 오늘은 없다
단풍
2017.08.30 17:39
어쨌든 우리는 살아가니까
단풍
2017.08.18 23:46
어쩌면
단풍
2017.08.06 04:02
어쩌면
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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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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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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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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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2017.08.21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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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2019.04.01 00:11
언젠가
단풍
2017.08.29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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