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어두운 하늘 아래서
by
단풍
posted
Aug 18, 2017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작사
권민혁
작곡
권민혁
가사
주름진 어머니 얼굴에 가슴을 메어지고
세상에 드리운 더러움에 역겨움이 가득하고
사라진 이웃의 미소엔 근심이 드리우고
더럽게 날세운 이 세상에 푸념마저 두렵구나
그러나 이대로는 무너질 수 없어
더이상 한숨은 그만
이제는 일어설 우리의 마음이 남았을 뿐이야
더이상 물러설 수 없어
Prev
어두움 뚫고
어두움 뚫고
2023.07.28
by
단풍
어느 해고 노동자의 노래
Next
어느 해고 노동자의 노래
2019.03.27
by
단풍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어떤 노래 무슨 노래
단풍
2019.04.29 00:18
어디로 갈꺼나
단풍
2017.08.22 18:34
어디로
단풍
2017.08.28 04:01
어둠 너머로
단풍
2019.04.29 00:18
어둠 깊어갈수록
단풍
2023.08.23 20:48
어두움의 꽃
단풍
2019.04.29 00:13
어두움 뚫고
단풍
2023.07.28 13:12
어두운 하늘 아래서
단풍
2017.08.18 23:45
어느 해고 노동자의 노래
단풍
2019.03.27 04:13
어느 장애인 장발장의 노래 (법대로 처리된 육백원 절도범을 위하여)
단풍
2017.08.21 19:14
어느 민족 누구에게나
단풍
2022.05.16 18:48
어느 노총각의 희망사항
단풍
2017.08.18 23:45
어느 노모의 이야기
단풍
2019.03.31 23:49
어기여차 통일의 바다로
단풍
2017.08.18 15:49
어기야 디야
단풍
2017.08.23 17:31
얘기 좀 해봐요
단풍
2019.03.31 23:47
얘기 2
단풍
2017.08.25 11:53
양파쏭
단풍
2017.08.06 17:29
양키몰이 아리랑
단풍
2019.03.31 23:46
양키들은 모른다
단풍
2017.08.06 17:29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