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악보를 중심으로 노래에 대한 내용들이 서비스 됩니다.

* 음악을 들을 수 있는 링크(유튜브 등)를 제공합니다.

*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통해, 그동안 제공되지 않던 한 글자 검색이 가능해졌습니다.

ex) ‘꿈꿈’ -> '꿈’으로 검색, '꿈많은 청춘'도 '꿈'으로 검색됨

2017.08.18 21:48

세상을 절망하던 날

조회 수 20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작사 황광우
작곡 이시연
가사 여보게 나에게 문을 열어줄수 없겠나..
밤새 일하고 돌아온 노동자처럼 그대안에서 쉬고 싶네..
여보게 나에게 문을 열어줄수 없겠나..
그대 가을하늘의 방랑자처럼 휘파람을 불고 싶네..
그래 마음을 열면 상처입기 쉽고.. 마음을 닫으면 비난들을 필요없고..
세상이 우리를 갈라놓고 나를 먼저 생각하게 했었지..
하지만 여기 삶의 맑은 샘물이 나로 하여금 문을 열게하고..
그대가 삶에 지친 어느날 쉬어갈수 있도록 하네..
기다리겠네..언젠가..우리에게도 오지않겠나..
눈빛만으로도 서로의 아픔을 알아주는 날들이..

세상을 절망하던 날.png

 

세상을 절망하던 날2.png

 

?

  1. 29Apr
    by 단풍
    in

    그리운 얼굴들

  2. 29Apr
    by 단풍
    in

    꿈으로 오던 한 사람

  3. 29Apr
    by 단풍
    in

    생일축하노래

  4. 22Aug
    by 단풍
    in

    승리로 말하자

  5. 30Mar
    by 단풍
    in

    물물

  6. 06Apr
    by 단풍
    in

    해를 밝히자

  7. 13Sep
    by 단풍
    in

    친구에게

  8. 30Mar
    by 단풍
    in

    나무

  9. 23Apr
    by 단풍
    in

    노랑 민들레

  10. 31Mar
    by 단풍
    in

    시민극장

  11. 01Apr
    by 단풍
    in

    연산홍

  12. No Image 18May
    by 단풍
    in

    겨울날

  13. 08Aug
    by 단풍
    in

    거리에서

  14. 10Aug
    by 단풍
    in

    국가보안법 철폐가 2

  15. 10Aug
    by 단풍
    in

    꽃들에게 희망을

  16. 18Aug
    by 단풍
    in

    그 해 겨울나무

  17. 18Aug
    by 단풍
    in

    길 따라 돌아간다

  18. 18Aug
    by 단풍
    in

    돈돈

  19. 18Aug
    by 단풍
    in

    세상을 절망하던 날

  20. 01Apr
    by 단풍
    in

    잃어버린 거리에서

Board Pagination Prev 1 ...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 135 Next
/ 135

LOGIN

SEARCH

MENU NAVIG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