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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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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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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8,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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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
노동자문예창작단
작곡
노동자문예창작단
가사
인간에서 기계로 기계에서 부품으로
미싱대 발판이 되어 버린 스물 나이
내 이름 노동자
나를 억압의 땅 묻지 말고
그대들의 가슴속에 아로새겨
일어나라 나 돌아오도록
노동해방 작업복입고
나 돌아오도록 일어나라
사랑하는 노동형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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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그네
단풍
2019.04.29 00:04
그냥 열심히 하는거지 뭐
단풍
2017.08.10 03:12
그날일세
단풍
2019.04.29 00:51
그날이 오면 4
단풍
2017.08.10 03:11
그날이 오면 3
단풍
2017.08.11 00:10
그날이 오면 2
단풍
2017.08.22 00:27
그날이 오면
단풍
2017.08.10 03:12
그날의 우리 모습
단풍
2017.08.08 02:27
그날의 약속을 잊지말자 붉은달 빛나던 그날처럼
단풍
2017.09.09 06:40
그날의 약속
단풍
2017.08.22 04:41
그날까지
단풍
2019.04.23 01:36
그곳인들 바람 불지 않겠나
단풍
2017.08.10 03:10
그곳으로
단풍
2017.08.11 00:07
그것인데
단풍
2017.08.21 15:50
그것으로 충분하다
단풍
2023.08.23 08:17
그 해 다짐
단풍
2017.08.23 14:13
그 해 겨울나무
단풍
2017.08.18 20:46
그 하늘 그 향기
단풍
2017.08.06 04:16
그 여름
단풍
2019.04.29 00:51
그 얼굴에 햇살을
단풍
2019.04.18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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