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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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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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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8,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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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문예창작단
작곡
노동자문예창작단
가사
인간에서 기계로 기계에서 부품으로
미싱대 발판이 되어 버린 스물 나이
내 이름 노동자
나를 억압의 땅 묻지 말고
그대들의 가슴속에 아로새겨
일어나라 나 돌아오도록
노동해방 작업복입고
나 돌아오도록 일어나라
사랑하는 노동형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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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결
단풍
2017.08.21 17:04
닻을 올려라
단풍
2019.03.30 20:59
당신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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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9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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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2017.09.19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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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2019.04.29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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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2019.04.29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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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9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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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2019.04.17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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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9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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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2 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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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3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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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2019.04.29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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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2017.08.11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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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2019.04.29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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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2017.09.01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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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2017.08.11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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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1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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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6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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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1 17:03
담쟁이
단풍
2017.08.21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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