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
그리운 사랑
by
단풍
posted
Aug 18, 2017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작사
소리새벽
작곡
소리새벽
가사
모두가 잠이 든 밤에 눈을 감고 너를 그린다
노동으로 그을린 얼굴 키는 비록 작지만
언제나 감싸주며 사랑으로 꾸짖어 주고
투쟁이 깊어가면 갈수록 더욱 더 그리운 사랑
때로는 소주 한 잔에 눈물도 흘려 보았지
우리들 가진 것은 없어도 그런 네가 있기에 나는 행복해
노동해방 그 날까지 함께 가는 우리는 노동자
쓰러진 동지를 일으키면서 우리는 하나가 되자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강철의 노래
단풍
2017.08.08 02:09
강철의 형제여
단풍
2017.08.08 03:35
강총련 진군가
단풍
2019.04.02 03:49
강총련 찬가
단풍
2017.08.08 03:36
개고리 타령
단풍
2017.08.22 00:20
개구리 소리
단풍
2017.08.22 19:35
개구리의 눈물
단풍
2023.08.24 11:23
개구장이 산복이
단풍
2017.11.09 15:51
개꿈
단풍
2017.08.21 15:34
개나리 고개
단풍
2019.04.29 00:32
개나리꽃
단풍
2017.08.30 15:06
개똥벌레
단풍
2017.09.19 20:43
갯바람
단풍
2019.04.29 00:32
거국가
단풍
2019.04.29 00:33
거기 너 있었는가
단풍
2019.04.29 00:34
거꾸로 돌아가는 세상
단풍
2017.08.22 00:22
거룩한 그 이름
단풍
2019.04.29 00:35
거리에 서서
단풍
2017.08.28 11:17
거리에서
단풍
2017.08.08 03:37
거리에서 만나자
단풍
2017.08.28 02:40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