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
그리운 사랑
by
단풍
posted
Aug 18, 2017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작사
소리새벽
작곡
소리새벽
가사
모두가 잠이 든 밤에 눈을 감고 너를 그린다
노동으로 그을린 얼굴 키는 비록 작지만
언제나 감싸주며 사랑으로 꾸짖어 주고
투쟁이 깊어가면 갈수록 더욱 더 그리운 사랑
때로는 소주 한 잔에 눈물도 흘려 보았지
우리들 가진 것은 없어도 그런 네가 있기에 나는 행복해
노동해방 그 날까지 함께 가는 우리는 노동자
쓰러진 동지를 일으키면서 우리는 하나가 되자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그 쇳물 쓰지마라
단풍
2023.12.28 13:19
그 사이
단풍
2017.08.21 15:51
그 뉘신가 오명가명
단풍
2019.04.29 00:50
그 눈동자
단풍
2017.08.22 02:03
그 누구
단풍
2017.08.18 13:00
그 누가 문을 두드려
단풍
2017.09.19 20:55
그 날들을 기억해
단풍
2023.08.23 20:38
그 날 이후
단풍
2017.09.19 20:54
그 날
단풍
2017.08.22 18:24
그 날
단풍
2019.04.17 02:47
그 길에 한걸음 더
단풍
2017.08.22 02:03
규찰의 노래
단풍
2017.08.03 20:30
귀하
단풍
2019.04.23 01:34
귀례이야기
단풍
2017.08.19 01:08
귀뚜라미
단풍
2017.08.22 05:31
권주가(勸酒歌)
단풍
2017.08.10 03:09
권주가
단풍
2017.09.09 06:38
궁을가
단풍
2019.04.18 01:26
굽이치는 임진강
단풍
2017.08.10 21:59
굽이 돌아가는 길
단풍
2017.08.29 18:19
7
8
9
10
11
12
13
14
15
16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