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
그리운 사랑
by
단풍
posted
Aug 18, 2017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작사
소리새벽
작곡
소리새벽
가사
모두가 잠이 든 밤에 눈을 감고 너를 그린다
노동으로 그을린 얼굴 키는 비록 작지만
언제나 감싸주며 사랑으로 꾸짖어 주고
투쟁이 깊어가면 갈수록 더욱 더 그리운 사랑
때로는 소주 한 잔에 눈물도 흘려 보았지
우리들 가진 것은 없어도 그런 네가 있기에 나는 행복해
노동해방 그 날까지 함께 가는 우리는 노동자
쓰러진 동지를 일으키면서 우리는 하나가 되자
Prev
끝장을 보리라
끝장을 보리라
2017.08.10
by
단풍
Next
by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개꿈
단풍
2017.08.21 15:34
겨울새
단풍
2017.08.21 15:36
길이 끝나는 곳에서 길은 다시 시작되고
단풍
2017.08.21 16:20
그날이 오면 2
단풍
2017.08.22 00:27
꿈이 더 필요한 세상 2
단풍
2017.08.22 21:07
간다네
단풍
2017.08.28 11:16
개나리꽃
단풍
2017.08.30 15:06
가난한 이름들의 기도
그러므로
2017.09.14 00:14
가난한 이름들의 기도 3
그러므로
2017.09.14 00:16
강강술래II
단풍
2019.04.23 01:16
깃발
단풍
2019.04.29 01:02
가야하네
단풍
2017.08.19 00:59
강총련 찬가
단풍
2017.08.08 03:36
꿈이 아니길
단풍
2017.08.22 04:43
꽃중의 꽃
단풍
2019.04.18 01:31
가로등 아래서
단풍
2017.08.08 03:21
그날의 우리 모습
단풍
2017.08.08 02:27
각오하라(고 김주익 열사를 추모하며)
단풍
2017.08.08 03:30
끝장을 보리라
단풍
2017.08.10 13:17
그리운 사랑
단풍
2017.08.18 20:44
6
7
8
9
10
11
12
13
14
15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