ㅌ
통일진군가
by
단풍
posted
Aug 18, 2017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작사
조민하
작곡
조민하
가사
눈빛 번뜩이며 투쟁의 선봉에 섰노라
통일 조국의 아침이 우리를 부른다
양키와 매국노 너희를 살찌운 분단도
사십육년의 착취도 이제는 끝났다
자랑찬 통일의 깃발 나부끼며 우리는 간다
단결의 북소리 드높이 울리며 진군이다
양키의 앞잡이로 살아온 자여
분단의 찌꺼기로 살찌운 자여
가거라 아메리카로 너희는 민족의 적이다
앙코르악보
앙코르악보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아무도 몰라
단풍
2017.08.30 17:24
아무도 슬프지 않도록
단풍
2017.08.28 11:44
아버지
단풍
2019.03.31 23:23
아버지께 쓰는 편지
단풍
2017.08.28 03:59
아버지를 찾아간 아이
단풍
2017.11.09 17:05
아버지와 통닭 한 마리
단풍
2017.08.21 19:00
아버지의 무덤
단풍
2017.09.13 17:06
아버지의 바램
단풍
2017.08.28 11:45
아빠 얼굴 예쁘네요
단풍
2017.09.26 17:03
아빠와 돼지감자
단풍
2022.05.18 20:53
아빠와 크레파스
단풍
2019.03.28 01:11
아쉬움
단풍
2019.03.31 23:25
아스팔트 농사
단풍
2017.08.21 19:01
아야
단풍
2017.08.06 22:53
아이
단풍
2017.08.21 19:02
아이고! I Go! (날마다 날마다)
단풍
2017.08.21 19:04
아이들아 이것이 우리 학교다
단풍
2017.08.21 19:03
아이야
단풍
2017.08.21 19:05
아주황(黃)인 사람아! (황씨의 외출에 부쳐)
단풍
2017.08.06 17:26
아직과 이미 사이
단풍
2017.08.04 18:33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