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사 | 늘푸른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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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곡 | 늘푸른소리 |
| 가사 | 가슴이 차가운 자 청년이라 하지마라 민중의 고통 외면하며 정의를 얘기마라 우리가 가야할 길 시련의 길 영광의 길 해방강산 가는 길에 반역의 바람 있겠지만 어머님의 눈물과 잘리워진 노동의 손을 저너머 큰 나라 아닌 내 조국의 오늘이라네 이 고통 가슴에 묻고 건설하자 민중의 나라 새조국으로 가는 길 이것이 청년의 길 우리들 청년에겐 변치않는 신념이 있어 동지를 일으켜 세워 생산의 손 굳게 맞잡고 두 다리는 한반도에 두 눈에는 민중의 내일 통일된 해방의 나라 청년이 맞이하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