ㅊ
철의 기지
by
단풍
posted
Aug 18, 2017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작사
노문연
작곡
노문연
가사
무쇠바람부는 울산의 하늘아래선 육천의 전사들이 태어났다. 흩어질 줄 모르며
그들은 지칠 줄 모르며 그들은 배신할 줄 모르며 그들은 머무를 줄 모르는 그들은
자신을 가두었던 철의 감옥을 거대한 화로로 녹여 자신을 지키는 요새로 만든다.
무엇을 얻었는가 그대 자유와 평등과 그대의 벗들
무엇을 잃었는가 그대 폭력과 구속과 나약한 환상
무엇을 얻었는가 그대 무엇을 잃었는가 그대
그대 철의 기지 철의 용사여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참교육의 횃불
단풍
2017.08.22 21:13
참교육의 함성으로
단풍
2017.08.21 14:34
참교육의 그날까지
단풍
2017.08.18 16:41
참 좋은 풍경같은 사람
단풍
2017.08.28 04:39
참 좋은 만남
단풍
2017.08.06 17:48
참 좋아
단풍
2017.08.04 18:24
참 아름다운 행진
단풍
2017.08.22 02:30
찬비오는 새벽
단풍
2017.08.28 04:38
찬밥
단풍
2019.04.05 20:03
찬바람 일어도 해방의 꽃은 피리라
단풍
2019.04.05 20:02
착한 사람들에게
단풍
2017.08.21 20:41
차돌이
단풍
2017.08.22 18:24
차 한잔 하실래요
단풍
2017.08.06 03:21
천국도 성적표로 갈 수 있을까
단풍
2023.05.22 03:17
3
4
5
6
7
8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