ㅊ
철의 기지
by
단풍
posted
Aug 18, 2017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작사
노문연
작곡
노문연
가사
무쇠바람부는 울산의 하늘아래선 육천의 전사들이 태어났다. 흩어질 줄 모르며
그들은 지칠 줄 모르며 그들은 배신할 줄 모르며 그들은 머무를 줄 모르는 그들은
자신을 가두었던 철의 감옥을 거대한 화로로 녹여 자신을 지키는 요새로 만든다.
무엇을 얻었는가 그대 자유와 평등과 그대의 벗들
무엇을 잃었는가 그대 폭력과 구속과 나약한 환상
무엇을 얻었는가 그대 무엇을 잃었는가 그대
그대 철의 기지 철의 용사여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철조망은 무너지리
단풍
2019.04.05 20:26
첫출근
단풍
2017.08.21 20:46
춤춤
단풍
2017.08.28 10:50
착한 사람들에게
단풍
2017.08.21 20:41
친구에게
단풍
2017.08.21 20:53
청년 조선 진군가 (1990년 조선대학교 총학생회 주제가)
단풍
2020.05.28 21:50
청년시대
단풍
2017.08.21 20:48
참의료 민주를 위해
단풍
2017.10.20 20:29
친구에게
단풍
2019.04.05 21:14
칠천만 겨레의 염원으로
단풍
2019.04.05 21:16
청년들이 만납시다
단풍
2019.04.05 20:34
청량리에서
단풍
2017.08.29 20:49
창살안의 꿈
단풍
2017.08.19 00:26
철길
단풍
2017.08.21 20:44
채워야 해
단풍
2019.04.05 20:15
청년
단풍
2019.04.05 20:32
친구야 울지마
단풍
2019.04.05 21:04
철의 노동자 2
단풍
2017.09.12 17:43
청년 김양무
단풍
2017.08.22 06:14
친구여
단풍
2017.11.09 17:19
1
2
3
4
5
6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