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
장작불
by
단풍
posted
Aug 18, 2017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작사
백무산
작곡
백창우
가사
우리가 산다는건 장작불 같은거야
먼저 불탄 토막은 불씨가 되고
빨리 불붙은 장작은 밑불이 되고
늦게 붙은 놈은 마른 놈곁에
젖은 놈은 나중에 던져져 마침내
활활타는 장작불같은거야
우리가 산다는건 장작불 같은거야
장작 몇 개로는 불꽃을 만들지 못해
여러 놈이 엉켜붙지 않으면
절대 불꽃을 피우지 못해
몸을 맞대어야 세게 타오르지
마침내 활활 타 올라 쇳덩이를 녹이지
앙코르악보
앙코르악보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저 놀부 두 손에 떡들고
단풍
2017.08.21 20:18
저 두려움의 바다 넘어 우리 쉴 곳 있네
단풍
2019.04.17 04:10
저 들에 불을 놓아
단풍
2017.08.19 00:13
저 부는 바람
단풍
2017.08.22 18:26
저 창살에 햇살이
단풍
2017.08.21 14:19
저 평등의 땅에
단풍
2017.08.18 16:27
저 하늘 위로
단풍
2019.04.02 13:08
저 하늘에 구름따라
단풍
2017.08.21 20:19
저기 서슬 푸른 칼이 되어 살아오는 동지여 (노동해방전사 김윤기의 뜻을 기리며)
단풍
2017.09.22 19:30
저녁에
단풍
2019.04.02 13:00
저문강에 삽을 씻고
단풍
2017.11.09 17:14
저항의 나이
단풍
2017.08.22 02:28
적과 친구
단풍
2017.08.21 20:19
적응
단풍
2017.08.21 20:20
적응
단풍
2019.04.02 13:12
전교조 진군의 노래
단풍
2019.04.02 13:13
전교조 투쟁가
단풍
2017.08.22 21:13
전국연합 진군가
단풍
2019.04.02 13:14
전국학생연대회의 진군가
단풍
2017.08.21 20:20
전노협 깃발가
단풍
2017.08.22 01:37
128
129
130
131
132
133
134
135
136
13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