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
잠들지 않는 남도
by
단풍
posted
Aug 18, 2017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작사
안치환
작곡
안치환
가사
외로운 대지의 깃발 흩날리는 이녁의 땅
어둠 살 뚫고 피어난 피에 젖은 유채꽃이여
검붉은 저녁 햇살에 꽃잎 시들었어도
살 흐르는 세월에 그 향기 더욱 진하리
아 ~
아 ~ 반역의 세월이여 아~ 통곡의 세월이여
아~ 잠들지 않는 남도 한라산이여
앙코르악보
앙코르악보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노점해방가
단풍
2017.08.06 11:58
님 생각
단풍
2017.08.06 12:00
달려 달려
단풍
2017.08.06 12:01
담장 너머에서
단풍
2017.08.06 12:01
동지라는 이름
단풍
2017.08.06 12:02
동지에게
단풍
2017.08.06 12:03
막걸리 한 사발
단풍
2017.08.06 12:04
매향리는 전쟁 중
단풍
2017.08.06 12:06
매향리에 내리는 비
단풍
2017.08.06 12:07
못 가! (파병반대!)
단풍
2017.08.06 12:07
무서운 음모
단풍
2017.08.06 16:27
미8군인지 X8군인지
단풍
2017.08.06 17:12
미친똥개
단풍
2017.08.06 17:13
민중의 물결
단풍
2017.08.06 17:14
반대 IMF 반대 USA
단풍
2017.08.06 17:14
반미 반전가
단풍
2017.08.06 17:15
발냄새
단풍
2017.08.06 17:16
밤길에 서서
단풍
2017.08.06 17:16
범민련 깃발을 지켜가리라
단풍
2017.08.06 17:17
범민련 전사
단풍
2017.08.06 17:18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