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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지 않는 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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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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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8,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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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
안치환
작곡
안치환
가사
외로운 대지의 깃발 흩날리는 이녁의 땅
어둠 살 뚫고 피어난 피에 젖은 유채꽃이여
검붉은 저녁 햇살에 꽃잎 시들었어도
살 흐르는 세월에 그 향기 더욱 진하리
아 ~
아 ~ 반역의 세월이여 아~ 통곡의 세월이여
아~ 잠들지 않는 남도 한라산이여
앙코르악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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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전사
단풍
2017.08.21 20:22
전진 또 전진(고 조수원 동지 추모가)
단풍
2017.08.21 20:24
전태일 추모가
단풍
2017.08.21 20:25
접동새에게
단풍
2017.08.21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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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2017.08.21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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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2017.08.21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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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2017.08.21 20:30
종달새
단풍
2017.08.21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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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2019.04.04 18:18
지금부터야
단풍
2017.08.21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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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2017.08.21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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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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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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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2019.04.02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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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2017.08.22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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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2017.08.22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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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2019.04.05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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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2017.08.22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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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2017.08.22 06:09
조국 위한 삶이 아름답지 않은가!
단풍
2017.08.22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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