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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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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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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8,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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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
문대현
작곡
문대현
가사
내 어린 형제가 부른다 거친 두 손 모아 부른다
짙은 이 어둠을 사르고 핏발로 신새벽을 부른다
내 어린 벗들이 부른다 거친 두 팔 벌려 부른다
깊은 이 절망을 사르고 핏발로 신새벽을 부른다
보아라 불타는 착취의 손
보아라 불타는 억압의 벽
우리 손으로 아름다운 세상
우리 노동으로 푸르른 대지를
끝내 내 돌아갈 곳 빛나는 노동의 나라
끝내 내 돌아갈 곳 눈부신 노동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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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모두 한 걸음 더
단풍
2017.09.19 21:49
모두가 주인 되어
단풍
2017.08.22 19:41
모두가 하나잖아요
단풍
2017.08.06 18:30
모두들 여기 모였구나
단풍
2017.08.21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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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2017.08.21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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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2023.08.23 08:21
모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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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30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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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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