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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의 깃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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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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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8,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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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
조민하
작곡
조민하
가사
전선의 밤은 깊어 별빛도 차가운데
저 멀리 노랫소리는 동지들의 가슴이다
독재의 총칼 앞에 자본의 폭력앞에
쓰러질수는 없어라 우리의 연대투쟁
말보다 몸뚱이로 실천하는 투쟁으로
믿음과 사랑으로 함께가는 이 길에
일치단결 승리의 붉게 타는 태양을 보라
벅차게 솟아 오르는 연대의 깃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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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어서 열자 통일의 문
단풍
2017.08.30 17:25
어제같은 오늘은 없다
단풍
2017.08.30 17:39
어쨌든 우리는 살아가니까
단풍
2017.08.18 23:46
어쩌면
단풍
2017.08.06 04:02
어쩌면
단풍
2017.08.28 04:05
어찌 갈거나
단풍
2017.08.22 19:36
어화 넘자 빈손 쥐고
단풍
2017.08.18 15:54
억새풀처럼 일어나리
단풍
2017.09.13 17:30
언 땅위에서
단풍
2017.08.22 21:16
언덕 가득히 빛되어
단풍
2017.08.18 15:56
언덕 위에 그 방
단풍
2017.08.22 02:22
언덕길
단풍
2017.08.21 19:16
언덕에 서서
단풍
2017.08.21 19:17
언제까지나
단풍
2017.08.06 03:25
언제까지나
단풍
2017.08.21 19:18
언제나 시작은 눈물로
단풍
2017.08.18 15:57
언제나 언제까지나
단풍
2017.09.13 17:33
언제나 여기에
단풍
2017.08.21 19:19
언제나 우리는 함께
단풍
2019.04.01 00:11
언젠가
단풍
2017.08.29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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