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어화 넘자 빈손 쥐고
by
단풍
posted
Aug 18, 2017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작사
양성우
작곡
소리타래
가사
돌아올 길 아니라네 나 혼자 가는 길
돌아올 길 아니라네 나 혼자 가는 길
굽이 굽이 깊은 산 나물이나 캐 먹고
세 그 찬 밤이 되면 잠이 들까
어허 노 어허 노
어허 노 어허 노
돌아올 길 아니라네
어화 넘자 빈손 쥐고 어화 넘자 빈손 쥐고
어화 넘자 빈손 쥐고 어화 넘자 빈손 쥐고
어화 넘자 빈손 쥐고 어화 넘자 빈손 쥐고
어화 넘자 빈손 쥐고 어화 넘자 빈손 쥐고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어머니
단풍
2017.08.25 19:37
어머니
단풍
2017.08.28 11:51
어머니
단풍
2017.11.09 17:08
어머니 2
단풍
2017.08.22 20:38
어머니 2
단풍
2017.08.28 04:03
어머니 3
단풍
2017.08.22 21:31
어머니 당신께 드려요 노동의 새날을
단풍
2017.09.26 17:13
어머니 말씀
단풍
2017.08.24 10:06
어머니 말씀 2
단풍
2017.08.22 01:18
어머니 우리는 하나된 나라에서 살고 싶어요
단풍
2017.08.22 01:19
어머니에게
단풍
2019.03.31 23:55
어머니의 꿈
단풍
2017.09.13 17:27
어머니의 꿈을 위해
단풍
2019.03.28 12:52
어머니의 소원
단풍
2017.08.18 15:53
어머니의 손
단풍
2017.08.18 15:55
어머니의 손 2
단풍
2017.09.22 20:15
어머니의 약손
단풍
2017.09.26 17:13
어머님 생각
단풍
2017.09.26 17:16
어머님께
단풍
2019.03.31 23:56
어민총련 진군가
단풍
2017.08.06 17:31
2
3
4
5
6
7
8
9
10
11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