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어화 넘자 빈손 쥐고
by
단풍
posted
Aug 18, 2017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작사
양성우
작곡
소리타래
가사
돌아올 길 아니라네 나 혼자 가는 길
돌아올 길 아니라네 나 혼자 가는 길
굽이 굽이 깊은 산 나물이나 캐 먹고
세 그 찬 밤이 되면 잠이 들까
어허 노 어허 노
어허 노 어허 노
돌아올 길 아니라네
어화 넘자 빈손 쥐고 어화 넘자 빈손 쥐고
어화 넘자 빈손 쥐고 어화 넘자 빈손 쥐고
어화 넘자 빈손 쥐고 어화 넘자 빈손 쥐고
어화 넘자 빈손 쥐고 어화 넘자 빈손 쥐고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우유배달부 황씨
단풍
2023.12.31 01:30
우연과 필연
단풍
2023.08.23 08:18
우상의 언덕
단풍
2017.08.24 10:41
우산
단풍
2017.08.21 19:45
우린 한 형제
단풍
2019.04.17 04:04
우린 하나요
단풍
2017.08.06 17:41
우린 평화를 원해
단풍
2019.04.01 22:25
우린 이렇게
단풍
2019.04.01 22:24
우린 원해
단풍
2017.09.12 17:41
우린 소중하니까
단풍
2019.04.01 22:24
우린 살고 싶네
단풍
2017.08.06 22:40
우린 그리 다르지 않아
단풍
2019.04.01 22:22
우린 그대로
단풍
2019.04.01 22:21
우리의 혁명은 멈출수 없다
단풍
2017.09.13 18:04
우리의 행군길
단풍
2017.08.30 17:27
우리의 투쟁이 사랑되어
단풍
2017.08.18 16:13
우리의 통일은
단풍
2019.04.01 22:01
우리의 소원은
단풍
2022.05.17 10:23
우리의 소원
단풍
2017.08.29 20:47
우리의 삶
단풍
2019.04.01 22:00
3
4
5
6
7
8
9
10
11
12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