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악보를 중심으로 노래에 대한 내용들이 서비스 됩니다.

* 음악을 들을 수 있는 링크(유튜브 등)를 제공합니다.

*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통해, 그동안 제공되지 않던 한 글자 검색이 가능해졌습니다.

ex) ‘꿈꿈’ -> '꿈’으로 검색, '꿈많은 청춘'도 '꿈'으로 검색됨

2017.08.11 15:19

두 번째 만남

조회 수 9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작사 김민수
작곡 김민수
가사 잊고 지낸 친구가 찾아왔네
연락도 안하고 남남이 되겠다며
나는 그저 두 손만 덥석 잡았네
미안해 어쩔 줄 모르고
내 생각도 안하고 살았나보다
이렇게 만나서 할 말도 별로 없고
예전에는 마음도 맞아 온종일
떠들어 댔었는데
내 인생에 지나 온 길마다
수도 없이 우정을 맹세하고
세상의 끝날까지 만날거라 여겼는데
헤어지면 그대로 잊고
인연이 아닌거라 생각했지
생각하면 내가 무심했었는데
잊고 지낸 친구가 찾아왔네
문득 내모습이 궁금했었다며
네가 먼저 찾아오지 않았다면
어쩌면 그대로 잊혀질
소중한 나의 친구야
앙코르악보 앙코르악보

두 번째 만남_001.jpg

 

두 번째 만남_002.jpg

 

 

?

  1. 28Aug
    by 단풍
    in

    내가 만일

  2. 28Mar
    by 단풍
    in

    사랑하게 되면

  3. 04Aug
    by 단풍
    in

    남일이 아니지

  4. 04Aug
    by 단풍
    in

    내 아들에게 무엇을 말하랴

  5. 04Aug
    by 단풍
    in

    노조를 바로 세워 승리하리라

  6. 04Aug
    by 단풍
    in

    동지여 너와 함께라면

  7. 04Aug
    by 단풍
    in

    양심의 세월

  8. 04Aug
    by 단풍
    in

    여보! 정말 사랑해요

  9. 04Aug
    by 단풍
    in

    완전한 만남

  10. 04Aug
    by 단풍
    in

    진달래의 마음

  11. 04Aug
    by 단풍
    in

    통일세상 살고파라

  12. 04Aug
    by 단풍
    in

    희망새

  13. 18Aug
    by 단풍
    in

    아침은 빛나라

  14. 22Aug
    by 단풍
    in

    당신을 믿어요

  15. 22Aug
    by 단풍
    in

    조국 위한 삶이 아름답지 않은가!

  16. 28Aug
    by 단풍
    in

    노동자 만세

  17. 28Aug
    by 단풍
    in

    벽을 허물고

  18. 18Aug
    by 단풍
    in

    축혼가

  19. 11Aug
    by 단풍
    in

    나의 소망

  20. 11Aug
    by 단풍
    in

    두 번째 만남

Board Pagination Prev 1 ...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126 ... 135 Next
/ 135

LOGIN

SEARCH

MENU NAVIG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