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사 | 채유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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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 | 김영구 |
가사 | 바람도 알맞게 불어주고 달빛도 따스한 단결의 밤 이런날 밤이면 이런날 밤이면 아무리 못생긴 얼굴도 이뻐보이는 단결의 밤 이런날 밤이 기회다 단결의 밤에 말하자 수없이 단결투쟁 이야기 해도 일상으로 돌아서면 그모습 그대로 묻혀 버리는 건 아닌지 묻혀 버리는건 아닌지 나는 진정 형처럼 믿고 싶은 선배인지 나는 진정 밤세워 술잔 기울일수 있는 친구인지 이런 날 밤 생각 해 보자 동지의 거친 손 꼭 잡고 이런 날 밤 반성도 해 보자 이런날 밤 불러보자 그 좋은 소리 동지 사랑하오... |
앙코르악보 | 앙코르악보 |
MR | M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