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사 | 이무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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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 | 이무훈 |
가사 | 푸른바다 저멀리 붉게 타는 저 태양 시린가슴 모두 태워 버렸다 눈물도 설움도 청춘 청춘을 걸고 목숨 바쳐 싸웠다 민주노조 깃발 치켜세우며 세월도 마셔버렸다 한 평생 가는길 투쟁속에 내일을 걸고 메마른 가슴을 모두 일으켜 오늘 하루를 산다 다시 떠 오는 저 태양 다시 일어서는 노동자 투사되어 빛나는 노동해방의 새역사 한평생 가는길 투쟁속에 내일을 걸고 메마른 가슴을 모두 일으켜 오늘 하루를 산다 다시 떠 오는 저 태양 다시 일어서는 노동자 투사되어 빛나는 노동해방의 새역사 다시 떠오는 저 태양 다시 일어서는 노동자 투사 되어 빛나는 노동해방의 새역사 |
앙코르악보 | 앙코르악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