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사 | 김정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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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 | 백훈기 |
가사 | 새벽 별 힘 없이 바라다 보며 한없이 조여드는 죽음의 인연이여 이제 난 어디로 가는 것일까 사랑하는 동지를 뒤로뒤로 멀리한채 천 길 땅속으로 서서히 묻혀가며 하지만 내 육신은 묻을지라도 가슴 속 깊이 새겨진 조국 동지 사랑의 굳은 언약은 그 누가 묻을 수 있나 *참 삶이 무엇이더냐 저별이 있는 한 쓰러질수 없노라면서 어느덧 두 눈은 저하늘 한별을 우러러봅니다 *반복 |
앙코르악보 | 앙코르악보 |
수록앨범 | 조국과 청춘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