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사 | 김영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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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 | 윤혜숙 |
가사 | 알고 있다네 흘러갔다는 걸 우리 노래가 아직 미쳐 다 부르지 못한 아쉬움 조차 알고 있다네 흘러갔다는 걸 우리 사랑이 무대에서 사라져 빛 바랜 사람들의 꿈을 아름다운 세상 아름다운 사람을 위하여 지난 겨울 이겨낸 우리가 부른 노래는 소리 높여 다시 부르려네 그대의 환한 미소 실리도록 소리 높여 다시 부르려네 우리가 지나 온 길 위에서 |
앙코르악보 | 앙코르악보 |
수록앨범 | 씨앗을 뱉다, 동지, 나도 이제 그만 세상 모로 누워버릴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