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악보를 중심으로 노래에 대한 내용들이 서비스 됩니다.

* 음악을 들을 수 있는 링크(유튜브 등)를 제공합니다.

*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통해, 그동안 제공되지 않던 한 글자 검색이 가능해졌습니다.

ex) ‘꿈꿈’ -> '꿈’으로 검색, '꿈많은 청춘'도 '꿈'으로 검색됨

2017.08.11 02:14

놓지마

조회 수 3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작사 박창순
작곡 박창순
가사 하얀 나의 얼굴에 어두운 너의 창은 그건 그건
작은 나의 앞에 바쁜 너의 발걸음 그건 그건
낮은 어깰 감싸며 말해주고 싶었어 가늘어진 너의 손끝을 내 손에 꼭 쥐었지 하지만
투명한 너의 눈물 이해할 수 있었어 내게 주었던 많은 말들 많은 웃음들을
놓지마 놓지마 나의 손을 놓지마 이젠 뒤에서 나를 보아줄 니가 밉지 않아
놓지마 놓지마 나의 손을 놓지마 여기 우리 사랑 멀지 않게 눈을 감지마 놓지마

낮은 목소릴 바라볼 수 있었어 알 수 없는 그 손짓을 나는 어려워했지 하지만
길게 누운 그림자 이해할 수 있었어 내게 보여준 아름다움 선한 용기들을
놓지마 놓지마 나의 손을 놓지마 환한 웃음으로 나를 지켜줄 너를 기다릴게
놓지마 놓지마 너의 꿈을 놓지마 함께 한 꿈은 멀지 않아 눈을 감지마 놓지마
앙코르악보 앙코르악보

놓지마_001.jpg

 

?

  1. 23Aug
    by 단풍
    in

    눈물꽃

  2. 09Sep
    by 단풍
    in

    눈물꽃

  3. 06Aug
    by 단풍
    in

    눈물

  4. 06Aug
    by 단풍
    in

    눈눈

  5. 06Aug
    by 단풍
    in

    눈눈

  6. 18Apr
    by 단풍
    in

    눈눈

  7. 11Aug
    by 단풍
    in

    눈 온 날 아침

  8. 09Sep
    by 단풍
    in

    눈 감으면

  9. 18Apr
    by 단풍
    in

    누이의 서신

  10. 29Apr
    by 단풍
    in

    누야

  11. 22Aug
    by 단풍
    in

    누나의 얼굴

  12. 19Sep
    by 단풍
    in

    누나 생각

  13. 22Aug
    by 단풍
    in

    누구라고 말하지는 않겠어

  14. 19Sep
    by 단풍
    in

    누구도 살아 남을수 없네

  15. 14Sep
    by 단풍
    in

    누가 저 거미줄에 걸린 나비를 구할 것인가

  16. 23Apr
    by 단풍
    in

    누가 먼저 했나

  17. 09Sep
    by 단풍
    in

    누가 떠나려는가 (해금강의 돌)

  18. 11Aug
    by 단풍
    in

    누가 나에게 이길을 가라하지 않았네

  19. 11Aug
    by 단풍
    in

    놓지마

  20. 23Apr
    by 단풍
    in

    농활가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7 Next
/ 17

LOGIN

SEARCH

MENU NAVIG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