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사무금융노동조합 문화제에 올려졌던 "넥타이를 풀자"라는 공연에서 쓰여졌으며 사무직 노동자들의 삶의 애환을 담은 노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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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 | 채유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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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 | 김미원 |
가사 | 가라시면 가지요 오라시면 가지요 어차피 매인 이 한몸숨도 가라시면 가고 오라시면 오지요 넥타이 폼나게 매며 시작한 청춘 꿈 많고 희망 많고 기회도 밝았다 여기저기 눈치에 조여오는 목줄에 한번 참고 두번 참고 내 인생은 어디에... 출세도 없더라 껍내기 뿐이더라 남은건 오직 하나 이 내 목숨줄 오늘도 넥타이 매고 출근한다 넥타이 폼나게 매며 시작한 청춘 꿈 많고 희망 많고 기회도 밝았다 여기저기 눈치에 조여오는 목줄에 한 번 참고 두번 참고 내 인생은 어디에... 출세도 없더라 껍내기 뿐이더라.. 남은건 오직 하나 이 내 목숨줄 오늘도 넥타이 매고 출근한다 |
앙코르악보 | 앙코르악보 |
전국 사무금융노동조합 문화제에 올려졌던 "넥타이를 풀자"라는 공연에서 쓰여졌으며 사무직 노동자들의 삶의 애환을 담은 노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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