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
내일의 노래(청춘의 노래)
by
단풍
posted
Aug 11, 2017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작사
이현관
작곡
이현관
가사
어제의 모든 괴롬 털어 버릴 오늘은
기름밥 먼지밥 또삼켜도 어제와 같지 않으리
우리 평생을 기계와 함께 내것 없이 뺏길 때
그 누가 눈물삼키며 고개숙이고 받아 들릴까
우리의 바램은 여덟시간 참노동
우리것 찾을 때 평등한 세상되리
어제의 모든 괴롬 털어 버릴 오늘은
헛된 두려움 벗어던지고 내일을 위해 살겠네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부활노래
단풍
2017.09.22 18:26
안돼, 정말 안돼
단풍
2017.09.26 17:03
우리 숨결에 언제나
단풍
2017.09.26 17:27
이제는 단결로
단풍
2017.09.26 17:50
우리는 친구
단풍
2017.11.09 17:12
여린 잎새들 자라나
단풍
2019.04.01 19:46
당신의 나라 이루소서
단풍
2019.04.17 03:31
주의 전에 나올때
단풍
2019.04.17 04:14
한반도의 십자가를 어깨에 지고
단풍
2019.04.17 04:24
희년동지 힘차게
단풍
2019.04.18 04:26
길 그 끝에 서서
단풍
2017.08.06 03:13
부디(농성장의 밤)
단풍
2017.08.06 03:17
비수
단풍
2017.08.06 03:19
살아오는 동지여(이현중, 이해남 열사를 그리며)
단풍
2017.08.06 03:20
차 한잔 하실래요
단풍
2017.08.06 03:21
가자! 단결로
단풍
2017.08.08 03:25
나의 동지
단풍
2017.08.11 01:33
투쟁은 끝나지 않았다
단풍
2017.08.21 21:00
쓰러지지 않아
단풍
2019.03.28 03:29
얘기 좀 해봐요
단풍
2019.03.31 23:47
119
12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