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
내일을 위한 이별
by
단풍
posted
Aug 11, 2017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작사
서의동
작곡
오성운
가사
벗이여 그대고운 두눈에 햇살가득 실어가오
지고 또 피어 안고 붉어진 우리 사랑은
작은 가슴 품어가진 큰 뜻은 하늘 저높이 올리고
맑은 두 눈에 내일을 담아 그대 이제 길을 떠나오
바람에 실려 보낸 그리움 우리 사랑 우리의 의지
어느 곳에라도 그대 어깨위 따사한 숨결되어 앉으리
잘가오 그대 그대 가는 길은 우리의 자랑
그길 헤어져 다르다해도 꿋꿋하오 동지여
앙코르악보
앙코르악보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그날이 오면 4
단풍
2017.08.10 03:11
그날이 오면
단풍
2017.08.10 03:12
그냥 열심히 하는거지 뭐
단풍
2017.08.10 03:12
그대 노동자
단풍
2017.08.10 03:13
그대 눈물 마르기 전에
1
단풍
2017.08.10 03:14
그대 동지여
단풍
2017.08.10 03:15
그대 살아있는가
단풍
2017.08.10 03:16
그대
단풍
2017.08.10 03:17
그대 가는 새길에
단풍
2017.08.10 03:17
그대는 귀한 사람
단풍
2017.08.10 03:18
그대를 그립니다.
단풍
2017.08.10 03:19
그댄 나의 별
단풍
2017.08.10 03:21
금강산 풍경
단풍
2017.08.10 03:23
금강산
단풍
2017.08.10 03:24
금속산업연맹진군가
단풍
2017.08.10 03:27
금속연맹가
단풍
2017.08.10 03:28
기계를 멈춰
단풍
2017.08.10 12:42
기름밥 청춘
단풍
2017.08.10 12:44
길길 3
단풍
2017.08.10 12:46
길을 걸어가는 사람아
단풍
2017.08.10 12:47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