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
나사처럼
by
단풍
posted
Aug 11, 2017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작사
김영구
작곡
김영구
가사
언제나 조여주는 나사처럼 그렇게 살아가는거야 음~
한길한길 파진 골따라 아하 그렇게 엮어주는거야
사람들이 길을 가다가 외로워 외로워 하는 건
함께 간다는 걸 잊었던 거야 그래 잊었던거야
가파른 언덕길도 손잡고가게 엮어엮어주자
호호시린 추운겨울날 보듬어 보듬어가게
언제나 조여주는 나사처럼 그렇게 살아가는거야 음~
한길한길 파진 골따라 아하~ 그렇게 안아주는거야
앙코르악보
앙코르악보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시작하는 첫 걸음을 위하여
단풍
2017.08.22 02:20
앗싸 가오리
단풍
2017.08.22 02:21
외사위
단풍
2017.08.22 02:24
우리 아가
단풍
2017.08.22 02:25
지나
단풍
2017.08.22 02:29
지난
단풍
2017.08.22 02:29
진눈깨비 내리는 밤에
단풍
2017.08.22 02:30
첫사랑 이 길
단풍
2017.08.22 02:31
촛불로
단풍
2017.08.22 02:31
함께 맞는 비
단풍
2017.08.22 02:34
혜화동 언덕길
단풍
2017.08.22 02:35
공단 민들레
단풍
2017.08.23 14:09
공단 참새
단풍
2017.08.23 14:10
그 해 다짐
단풍
2017.08.23 14:13
눈물꽃
단풍
2017.08.23 14:17
단결하라 노동자여 철의 조직 철의 규율로
단풍
2017.08.23 14:21
멋진 노동자
단풍
2017.08.23 14:29
몸짓
단풍
2017.08.23 14:30
무쇠 노동자
단풍
2017.08.23 14:33
바다는 얼지 않는다
단풍
2017.08.23 14:37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