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
나사처럼
by
단풍
posted
Aug 11, 2017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작사
김영구
작곡
김영구
가사
언제나 조여주는 나사처럼 그렇게 살아가는거야 음~
한길한길 파진 골따라 아하 그렇게 엮어주는거야
사람들이 길을 가다가 외로워 외로워 하는 건
함께 간다는 걸 잊었던 거야 그래 잊었던거야
가파른 언덕길도 손잡고가게 엮어엮어주자
호호시린 추운겨울날 보듬어 보듬어가게
언제나 조여주는 나사처럼 그렇게 살아가는거야 음~
한길한길 파진 골따라 아하~ 그렇게 안아주는거야
앙코르악보
앙코르악보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도무지 알 수 없는 얼굴로
단풍
2023.09.05 12:14
망월동 넘어가세
단풍
2023.09.05 12:21
엄마 안보고 싶었어?
단풍
2023.09.04 21:39
오월 어머니의 독백
단풍
2023.09.05 12:22
천국도 성적표로 갈 수 있을까
단풍
2023.05.22 03:17
가거라 삼팔선
단풍
2017.08.22 07:16
가난의 죄
그러므로
2017.09.14 00:11
가난한 사람에게
1
단풍
2017.08.28 11:13
가난한 영혼을 위해
단풍
2017.08.21 15:24
가난한 이름들의 기도
그러므로
2017.09.14 00:14
가난한 이름들의 기도 3
그러므로
2017.09.14 00:16
가난한 친구가 좋은 날
단풍
2017.08.23 12:46
가는 길
단풍
2017.08.08 03:19
가는 길
단풍
2019.04.17 01:30
가는 길 험난해도
단풍
2017.08.08 03:20
가다가 가다가
단풍
2017.08.22 07:16
가두 출정가
단풍
2017.08.23 13:32
가라! 모세
1
단풍
2017.08.22 07:18
가라! 세상을 향해
단풍
2017.08.22 07:18
가려나 친구여
단풍
2017.08.22 07:19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