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
나사처럼
by
단풍
posted
Aug 11, 2017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작사
김영구
작곡
김영구
가사
언제나 조여주는 나사처럼 그렇게 살아가는거야 음~
한길한길 파진 골따라 아하 그렇게 엮어주는거야
사람들이 길을 가다가 외로워 외로워 하는 건
함께 간다는 걸 잊었던 거야 그래 잊었던거야
가파른 언덕길도 손잡고가게 엮어엮어주자
호호시린 추운겨울날 보듬어 보듬어가게
언제나 조여주는 나사처럼 그렇게 살아가는거야 음~
한길한길 파진 골따라 아하~ 그렇게 안아주는거야
앙코르악보
앙코르악보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내 마음 속 꽃 한송이
단풍
2023.09.05 12:12
나 살던 고향
단풍
2017.08.18 20:51
나가자 동무들아
단풍
2019.04.29 01:08
나가자 앞장서서
단풍
2019.04.29 01:08
나그네
단풍
2019.04.29 01:10
나그네 길
단풍
2019.04.29 01:09
나그네 설움
단풍
2019.04.29 01:09
나나
단풍
2017.08.06 03:55
나나
단풍
2019.03.23 04:02
나누기
단풍
2017.09.19 21:04
나는 가리
단풍
2019.04.29 01:10
나는 고향을 사랑해요
단풍
2019.04.18 01:32
나는 나답게
단풍
2017.08.28 02:59
나는 내가 지킨다
단풍
2017.08.11 00:25
나는 노래하는 노동자다
단풍
2023.12.28 13:24
나는 노예(해라 마라 X까)
단풍
2017.08.11 01:30
나는 누구뇨
단풍
2019.04.29 01:11
나는 눈송이 나는 꽃송이
단풍
2019.04.18 01:33
나는 따르리라
단풍
2019.04.29 01:11
나는 어디로
단풍
2017.08.11 01:29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