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
나무처럼
by
단풍
posted
Aug 11, 2017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작사
김영좌
작곡
김영좌
가사
아침마다 만나며 우리 정이 들었나봐
너의 작은 미소에도 나는 얼마나 행복한지
하루이틀 만나며 우리 마음 열었나봐
너의 작은 눈물에도 나는 마음이 아파
(반복)
가끔 쉬고 싶을 때 시원한 그늘이 되고
힘이 들어 지칠 때 든든한 기둥이 되어
그렇게 서로에게 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여럿이 어우러져 고운 열매를 맺자
앙코르악보
앙코르악보
MR
MR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바로 그 한 사람이
단풍
2017.08.21 17:48
반격
단풍
2017.08.21 17:53
불량제품들이 부르는 희망노래
단풍
2017.08.21 18:09
비정규직 철폐가
단풍
2017.08.21 18:11
청년시대
단풍
2017.08.21 20:48
닫힌 교문을 보며
단풍
2017.08.23 14:24
별 따는 아이
단풍
2017.08.31 17:37
나무
단풍
2019.03.30 15:13
노동자 통일선봉대가
단풍
2019.03.30 19:56
라인을 타고
단풍
2019.03.30 22:25
미국은 없다
단풍
2019.03.30 23:07
미운 오리
단풍
2019.03.30 23:10
미운 돌멩이
단풍
2019.03.30 23:11
미친 교육 OUT
단풍
2019.03.30 23:14
민주사학쟁취가
단풍
2019.03.30 23:26
반딧불이
단풍
2019.03.30 23:51
버스노동자의 삶
단풍
2019.03.31 00:31
봄꽃이 핀다
단풍
2019.03.31 00:57
비갠뒤
단풍
2019.03.31 01:14
빠이빠이야
단풍
2019.03.31 01:34
4
5
6
7
8
9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