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
나무처럼
by
단풍
posted
Aug 11, 2017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작사
김영좌
작곡
김영좌
가사
아침마다 만나며 우리 정이 들었나봐
너의 작은 미소에도 나는 얼마나 행복한지
하루이틀 만나며 우리 마음 열었나봐
너의 작은 눈물에도 나는 마음이 아파
(반복)
가끔 쉬고 싶을 때 시원한 그늘이 되고
힘이 들어 지칠 때 든든한 기둥이 되어
그렇게 서로에게 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여럿이 어우러져 고운 열매를 맺자
앙코르악보
앙코르악보
MR
MR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내 청춘의 승리를 위해
단풍
2017.08.21 16:33
꿈의 나라 코리아
단풍
2017.09.09 13:48
농성장에서
단풍
2017.09.09 23:29
통일의 문을 열자
단풍
2017.08.06 02:56
오래가슴에 품은 것은 보석이 된다
단풍
2017.08.06 22:27
우리는 새내기
단풍
2017.08.06 22:28
우리동네 사람들
단풍
2017.08.06 22:28
천릿길
단풍
2017.08.06 22:29
헤이! 아줌마
단풍
2017.08.06 22:30
권주가(勸酒歌)
단풍
2017.08.10 03:09
꺽여진 두송이 꽃
단풍
2017.08.10 12:50
산 위에 올라가
단풍
2019.03.31 03:05
첫마음으로
단풍
2019.04.05 20:28
탱크를 멈춰
단풍
2019.04.05 21:35
평화를 원해
단풍
2019.04.06 00:20
보고싶었어요
단풍
2017.08.06 03:09
접동새에게
단풍
2017.08.21 20:27
내가 살고 싶은 곳
단풍
2017.09.19 21:09
새물
단풍
2017.08.06 02:29
길길
단풍
2017.08.06 03:05
4
5
6
7
8
9
10
11
12
13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