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
나무처럼
by
단풍
posted
Aug 11, 2017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작사
김영좌
작곡
김영좌
가사
아침마다 만나며 우리 정이 들었나봐
너의 작은 미소에도 나는 얼마나 행복한지
하루이틀 만나며 우리 마음 열었나봐
너의 작은 눈물에도 나는 마음이 아파
(반복)
가끔 쉬고 싶을 때 시원한 그늘이 되고
힘이 들어 지칠 때 든든한 기둥이 되어
그렇게 서로에게 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여럿이 어우러져 고운 열매를 맺자
앙코르악보
앙코르악보
MR
MR
Prev
가르칠 수 있는 용기
가르칠 수 있는 용기
2017.08.08
by
단풍
우리가 살고 싶은 나라
Next
우리가 살고 싶은 나라
2019.03.28
by
단풍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단순조립공
단풍
2017.08.21 17:02
우유배달부 황씨
단풍
2023.12.31 01:30
후쿠시마 오염수는 일본 너희가 다먹어
단풍
2023.06.19 01:06
그리움으로 넘치는
단풍
2019.03.27 04:10
날아라 나비야
단풍
2019.03.27 04:10
노래합니다
단풍
2019.03.27 04:10
바람슷긴
단풍
2019.03.27 04:11
약속
단풍
2019.03.27 04:12
어느 해고 노동자의 노래
단풍
2019.03.27 04:13
여행
단풍
2019.03.27 04:13
우리 누이야
단풍
2019.03.27 04:13
향수(鄕守, 고향 향 지킬 수)
단풍
2019.03.27 04:16
희망을 위해
단풍
2019.03.27 04:16
미국이 싫다
단풍
2022.06.07 15:24
탄압이면 항쟁이다
단풍
2023.05.20 00:01
군고구마 할아버지
단풍
2017.08.22 02:01
봄은 언제나 찾아오고
단풍
2017.08.06 03:24
가르칠 수 있는 용기
단풍
2017.08.08 03:21
나무처럼
단풍
2017.08.11 01:31
우리가 살고 싶은 나라
단풍
2019.03.28 12:56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