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
나무처럼
by
단풍
posted
Aug 11, 2017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작사
김영좌
작곡
김영좌
가사
아침마다 만나며 우리 정이 들었나봐
너의 작은 미소에도 나는 얼마나 행복한지
하루이틀 만나며 우리 마음 열었나봐
너의 작은 눈물에도 나는 마음이 아파
(반복)
가끔 쉬고 싶을 때 시원한 그늘이 되고
힘이 들어 지칠 때 든든한 기둥이 되어
그렇게 서로에게 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여럿이 어우러져 고운 열매를 맺자
앙코르악보
앙코르악보
MR
MR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마창 단결가
단풍
2017.08.22 00:47
불꽃으로 타올라 (이영일 열사 추모가)
단풍
2017.08.22 00:56
선포
단풍
2017.08.22 01:12
가자! 산별노조
단풍
2017.08.28 02:34
웃으며 가요
단풍
2017.08.28 04:23
바리케이트 2
단풍
2017.08.29 20:36
애벌레의 노래
단풍
2017.09.13 17:13
산재추방의 노래
단풍
2017.09.22 18:31
선포 2
단풍
2017.09.22 18:37
아! 동지여 붉은 태양이여
단풍
2017.09.26 17:00
한떨기 들꽃으로
단풍
2017.10.20 20:35
전사의 길
단풍
2023.06.02 18:18
떠남이 아름다운 사람들이여 (언제나 떠날 때가 아름다웠지)
단풍
2017.08.21 17:26
우리의 거리
단풍
2017.08.29 20:47
우리의 거리
단풍
2019.04.01 21:58
우리 세상에서
단풍
2017.08.29 20:45
우리 시작해요
단풍
2017.08.29 20:46
이렇게
단풍
2017.08.29 20:47
I believe
단풍
2017.08.29 20:56
낙화유수
단풍
2019.04.18 01:35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