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
나무처럼
by
단풍
posted
Aug 11, 2017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작사
김영좌
작곡
김영좌
가사
아침마다 만나며 우리 정이 들었나봐
너의 작은 미소에도 나는 얼마나 행복한지
하루이틀 만나며 우리 마음 열었나봐
너의 작은 눈물에도 나는 마음이 아파
(반복)
가끔 쉬고 싶을 때 시원한 그늘이 되고
힘이 들어 지칠 때 든든한 기둥이 되어
그렇게 서로에게 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여럿이 어우러져 고운 열매를 맺자
앙코르악보
앙코르악보
MR
MR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노래여! 우리의 삶이여!
단풍
2017.08.11 02:11
녹슬은 해방구
단풍
2017.08.11 02:12
놓지마
단풍
2017.08.11 02:14
누가 나에게 이길을 가라하지 않았네
단풍
2017.08.11 02:14
눈물을 거둬라 그 눈에
단풍
2017.08.11 02:15
비상
단풍
2019.04.19 22:40
눈물이 아름다운 것은
단풍
2017.08.11 02:16
눈 온 날 아침
단풍
2017.08.11 02:17
늙은 노동자의 노래
단풍
2017.08.11 02:17
다시 내일을 생각하며
단풍
2017.08.11 14:27
다시 떠나는 날
1
단풍
2017.08.11 14:28
다시 만날 그날에
단풍
2017.08.11 14:29
다시 만납시다
단풍
2017.08.11 14:29
다시 바리케이트 위에
단풍
2017.08.11 14:30
다시 부를 노래
단풍
2017.08.11 14:31
다시 살아 부르는 노래
단풍
2017.08.11 14:31
다시 서는 노동자
단풍
2017.08.11 14:32
다시 싸움을
단풍
2017.08.11 14:37
다시 한번 우리
단풍
2017.08.11 14:37
다시
단풍
2017.08.11 14:38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