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
나무처럼
by
단풍
posted
Aug 11, 2017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작사
김영좌
작곡
김영좌
가사
아침마다 만나며 우리 정이 들었나봐
너의 작은 미소에도 나는 얼마나 행복한지
하루이틀 만나며 우리 마음 열었나봐
너의 작은 눈물에도 나는 마음이 아파
(반복)
가끔 쉬고 싶을 때 시원한 그늘이 되고
힘이 들어 지칠 때 든든한 기둥이 되어
그렇게 서로에게 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여럿이 어우러져 고운 열매를 맺자
앙코르악보
앙코르악보
MR
MR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깃발
단풍
2017.08.10 12:48
깃발가
단풍
2017.08.10 12:49
꺽여진 두송이 꽃
단풍
2017.08.10 12:50
껍데기는 가라
단풍
2017.08.10 12:54
껍데기는 가라
단풍
2017.08.10 12:55
꼴라쥬
단풍
2017.08.10 13:00
꽃다지 3
단풍
2017.08.10 13:01
꽃다지 1
단풍
2017.08.10 13:02
꽃다지 2
단풍
2017.08.10 13:03
꽃꽃
단풍
2017.08.10 13:04
꽃들
단풍
2017.08.10 13:05
꽃들에게 희망을
단풍
2017.08.10 13:08
꽃향기
단풍
2017.08.10 13:09
꿈꿈
단풍
2017.08.10 13:09
꿈은 이루어진다
단풍
2017.08.10 13:10
꿈이 더 필요한 세상
단풍
2017.08.10 13:11
꿈찾기
단풍
2017.08.10 13:12
끝내 살리라
단풍
2017.08.10 13:16
끝장을 보리라
단풍
2017.08.10 13:17
Do Dream
단풍
2017.08.10 13:1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