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
나무처럼
by
단풍
posted
Aug 11, 2017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작사
김영좌
작곡
김영좌
가사
아침마다 만나며 우리 정이 들었나봐
너의 작은 미소에도 나는 얼마나 행복한지
하루이틀 만나며 우리 마음 열었나봐
너의 작은 눈물에도 나는 마음이 아파
(반복)
가끔 쉬고 싶을 때 시원한 그늘이 되고
힘이 들어 지칠 때 든든한 기둥이 되어
그렇게 서로에게 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여럿이 어우러져 고운 열매를 맺자
앙코르악보
앙코르악보
MR
MR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내 하루를 산다는 건
단풍
2017.08.04 12:38
내 친구
단풍
2019.04.29 01:19
내 친구
단풍
2023.08.24 13:35
내 청춘의 승리를 위해
단풍
2017.08.21 16:33
내 젊은 날의 사랑
단풍
2017.08.06 18:10
내 이름을 불러주오
단풍
2024.05.02 01:26
내 이름은 노동자
단풍
2017.08.18 20:57
내 어머니 내 조국
단풍
2017.08.30 17:21
내 어린 친구들에게
단풍
2017.08.06 03:30
내 애인은
단풍
2017.08.22 05:36
내 아들에게 무엇을 말하랴
단풍
2017.08.04 12:34
내 사랑하는 님을 만나면
단풍
2019.04.29 01:19
내 사랑 한반도
단풍
2017.08.11 01:52
내 사랑 민주노조
3
단풍
2017.08.11 01:51
내 사람이여, 내 사람이여
단풍
2019.04.29 01:18
내 사람아
단풍
2017.08.22 05:35
내 무거운 책가방
단풍
2017.08.21 16:32
내 몸의 급수
단풍
2023.08.23 20:08
내 맘 속에 사랑이
단풍
2019.04.23 01:50
내 마음의 노래
단풍
2019.04.18 01:37
6
7
8
9
10
11
12
13
14
15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