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
그루터기
by
단풍
posted
Aug 11, 2017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작사
한동헌
작곡
한동헌
가사
1. 천년을 굵어온 아름등걸에
한 올로 엉켜 엉킨 우리의 한이
고달픈 잠 깨우고 사라져오면
그루터기 가슴엔 회한도 없다
2.하늘을 향해벌린 푸른(높은) 가지와
쇳소리로 엉켜붙은 우리의 땅이(피가)
안타까운 열매를 붉게 익히면
푸르던 날 어느새 단풍 물든다
3.대지를 꿰뚫은 깊은 뿌리와
내일을 드리고선 바쁜 의지로
초롱불 밝히는 이밤 여기에
뜨거운 가슴마다 사랑 넘친다
수록앨범
부활의 노래
Prev
공동선언 기치아래
공동선언 기치아래
2017.08.10
by
단풍
갈 수 없는 고향
Next
갈 수 없는 고향
2017.08.19
by
단풍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그리움
단풍
2019.03.28 04:08
기다리는 사람
단풍
2019.04.29 00:58
그리움
단풍
2019.04.18 01:27
꽃중의 꽃
단풍
2019.04.18 01:31
강남 아리랑
단풍
2019.04.18 01:13
고래
단풍
2017.08.06 02:11
그대 동지여
단풍
2017.08.10 03:15
강이 풀리면
단풍
2019.04.29 00:31
고운 새
단풍
2019.04.29 00:41
그 뉘신가 오명가명
단풍
2019.04.29 00:50
광복군 제2지대가
단풍
2019.04.29 00:46
고향 땅
단풍
2019.04.18 01:22
그리운 내 사람아
단풍
2023.09.05 12:03
공동선언 기치아래
단풍
2017.08.10 02:54
그루터기
단풍
2017.08.11 01:05
갈 수 없는 고향
단풍
2017.08.19 01:00
꼴찌를 위하여
단풍
2017.08.21 16:21
개똥벌레
단풍
2017.09.19 20:43
가지꽃
단풍
2019.04.29 00:24
기적소리
단풍
2019.04.29 01:01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