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사 | 이시연 |
---|---|
작곡 | 이시연 |
가사 | 어느 날 문득 바라 본 세상은 무언가를 찾아 끝없이 오르는 산이었죠 나를 부르는 알 수 없는 꿈이 또 다른 나를 그곳에서 만나게 했지 우리는 어디로 가는 건지도 모르면서 자신이 올라 가는 것만 중요했을뿐 삶은 험난하다고 마음을 굳게 닫은채로 가야만 할 것 같았던 그곳엔 텅 빈 하늘 뿐 하늘을 날으는 찬란한 날개를 보세요 꽃망울을 터뜨려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꿈을 그 꿈을 위하여 지금은 혼자 힘들어도 겨울이 지나면 꽃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
앙코르악보 | 앙코르악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