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
꽃들
by
단풍
posted
Aug 10, 2017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원작시
문부식
작곡
임준철
가사
어디 핀들 꽃이 아니랴
감옥안에 핀다고 한탄하지 않고
갇힌자들과 함께 너희들 환한 얼굴로
하루를 여나니...
간혹 담을 넘어 들려오는 소식들은 밝고
짐승처럼 갇혀도
우리들 아직 인간으로 남아
오늘 하루 웃으면서 견딜 수 있음을
어디 핀들 꽃이 아니랴
감옥안에 핀다고 한탄하지 않고
갇힌자들과 함께 너희들 환한 얼굴로
하루를 여나니...
앙코르악보
앙코르악보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그대 눈물 마르기 전에
1
단풍
2017.08.10 03:14
그대 동지여
단풍
2017.08.10 03:15
그대 무덤 곁에서
단풍
2023.05.23 15:51
그대 불꽃 되어가네
단풍
2017.08.21 15:52
그대 살아있는가
단풍
2017.08.10 03:16
그대 오르는 언덕
단풍
2017.08.11 00:59
그대 오시는 날
단풍
2017.08.28 02:50
그대 위하여
단풍
2017.08.11 00:21
그대 위하여
단풍
2017.08.21 15:55
그대 진달래 되누나
단풍
2017.09.09 06:45
그대 첫마음 잃지마오
단풍
2017.08.21 15:57
그대 하늘길(노수석 열사 추모곡)
단풍
2017.08.29 18:11
그대 함께 사선을 너머
단풍
2017.08.30 17:20
그대 해방의 불꽃이 되어
단풍
2017.08.22 00:28
그대! 바로 우리들
단풍
2017.08.06 02:21
그대는
단풍
2017.08.21 15:57
그대는 귀한 사람
단풍
2017.08.10 03:18
그대들의 부활
단풍
2017.09.09 06:42
그대로
단풍
2017.08.03 20:14
그대를 그립니다.
단풍
2017.08.10 03:19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