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
꽃들
by
단풍
posted
Aug 10, 2017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원작시
문부식
작곡
임준철
가사
어디 핀들 꽃이 아니랴
감옥안에 핀다고 한탄하지 않고
갇힌자들과 함께 너희들 환한 얼굴로
하루를 여나니...
간혹 담을 넘어 들려오는 소식들은 밝고
짐승처럼 갇혀도
우리들 아직 인간으로 남아
오늘 하루 웃으면서 견딜 수 있음을
어디 핀들 꽃이 아니랴
감옥안에 핀다고 한탄하지 않고
갇힌자들과 함께 너희들 환한 얼굴로
하루를 여나니...
앙코르악보
앙코르악보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그날까지
단풍
2019.04.23 01:36
그날의 약속
단풍
2017.08.22 04:41
그날의 약속을 잊지말자 붉은달 빛나던 그날처럼
단풍
2017.09.09 06:40
그날의 우리 모습
단풍
2017.08.08 02:27
그날이 오면
단풍
2017.08.10 03:12
그날이 오면 2
단풍
2017.08.22 00:27
그날이 오면 3
단풍
2017.08.11 00:10
그날이 오면 4
단풍
2017.08.10 03:11
그날일세
단풍
2019.04.29 00:51
그냥 열심히 하는거지 뭐
단풍
2017.08.10 03:12
그네
단풍
2019.04.29 00:04
그는 어디에 있을까
단풍
2017.09.19 20:57
그대
단풍
2017.08.10 03:17
그대 가는 새길에
단풍
2017.08.10 03:17
그대 가는가
단풍
2017.08.18 13:01
그대 그리 먼 해방은 끝내 오리라 (송광영 열사 추모곡)
단풍
2019.04.23 01:38
그대 그리던 해방의 아침은 끝내 오리라
단풍
2023.12.05 18:33
그대 꿈꾸던 민중의 세상에
단풍
2017.08.11 00:15
그대 남긴 머리띠
단풍
2017.08.06 18:20
그대 노동자
단풍
2017.08.10 03: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