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
꽃꽃
by
단풍
posted
Aug 10, 2017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작사
이무훈
작곡
이무훈
가사
어디에도 꽃은 피어오른다
패배의 눈동자 그늘 아래로
아픔새겨진 이가슴에도 꽃은 피어오른다
그대가 쓰러진 작업장
차가운 시멘트 바닥아래로
보이지않는 아지랑 되어 끝없이 피어오른다
때론 거센 탄압속에
때론 잔인한 분열속에
찢기고 또 찢겨 울부짖지만
거치른 들풀처럼 피어오른다
아아 마침내 어느곳에도
꺾이지 않는 그 꽃
붉은 피로 여울진 그대 가슴에
노동해방의 꽃이
앙코르악보
앙코르악보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Reunification (통일)
단풍
2019.04.05 21:40
Re : 서른 즈음에
단풍
2017.08.21 21:34
Qui a tue grand-maman(누가 할머니를 죽였는가)
단풍
2017.08.21 16:59
Our Union
단풍
2017.08.21 21:33
Let it be
단풍
2017.08.29 20:57
Labor is the one
단풍
2017.08.21 21:32
LA 스케치
단풍
2019.03.28 13:15
Jotto! 인생역전
단풍
2017.08.06 04:11
Imagine
단풍
2017.08.21 21:33
I believe
단풍
2017.08.29 20:56
Hey! Mr. Lee
단풍
2017.09.01 02:18
Hasta Siemper
단풍
2017.08.21 21:31
G라인 언니
단풍
2017.08.22 01:43
Guantanamera
단풍
2017.08.21 21:30
Gracias a la vida
단풍
2017.08.21 21:31
God Down
단풍
2023.08.24 13:48
Fucking U.S.A
단풍
2017.08.22 06:24
FTA 막아요
단풍
2017.08.08 03:17
FTA 걷어치워
단풍
2017.08.06 04:07
Fighter
단풍
2017.08.03 19:59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171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