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
꺽여진 두송이 꽃
by
단풍
posted
Aug 10, 2017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작사
최경숙
작곡
정희영
가사
저기 쓰러져 가네 바람에 꽃잎 날리듯
저기 울면서 가네 자꾸 뒤를 돌아보네
못다한 노래는 이제 슬프게 허공을 맴돌고
못다핀 꽃은 이제 눈물되어 떨어지네
누가 꺽었는가 두송이 순결한 어린 꽃
그누가 죽였는가 우리 모두의 희망을
이제 더이상 죽이지 말아라
우리 누이들을 우리 형제들을
너희가 꺽은 꽃을 우리가 되살리리라
그대여 눈 감으라
앙코르악보
앙코르악보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한반도의 십자가를 어깨에 지고
단풍
2019.04.17 04:24
희년동지 힘차게
단풍
2019.04.18 04:26
통일행진곡 2
단풍
2017.08.30 15:39
석이의 글짓기
단풍
2019.04.29 00:12
순이
단풍
2019.04.29 00:12
친구여 노래를
단풍
2019.04.29 00:20
두 해 살이 풀
단풍
2017.08.21 17:22
가난한 친구가 좋은 날
단풍
2017.08.23 12:46
세상이란 다 그런 거지
단풍
2017.08.21 18:38
쓰러지지 않아
단풍
2019.03.28 03:29
언덕 위에 그 방
단풍
2017.08.22 02:22
칡꽃
단풍
2017.08.22 02:32
라인을 타고
단풍
2019.03.30 22:25
갈 수 없는 나라
단풍
2019.04.29 00:24
파도처럼
단풍
2019.04.18 04:21
그리운 방학
단풍
2017.09.19 21:01
언덕에 서서
단풍
2017.08.21 19:17
사랑하기엔 너무 먼 당신
단풍
2017.08.18 15:37
서울에서 평양까지
단풍
2017.08.18 15:40
택시노동자 진군가
단풍
2017.08.18 16:5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