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
깃발
by
단풍
posted
Aug 10, 2017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작사
안도현
작곡
박세완
가사
처음에 우리는 한올의 실이었어
당기면 끊어지고 바람불면 날아가 버리던
나뉘어진 것들을 단단히 묶을 수 없었고
떨어진 단추 하나 메울 수 없었지
그러나 끊어지고 다시 이어지고 사랑은 매듭을 갖는 것
이제 숨죽이고 울던 밤을 건너 너와 나의 차이를 넘어
맑고 푸른 하늘 아래 사랑으로 사는 세상으로
그리운 우리 하나 된 모습으로 바람을 흔드는 깃발이 되자
앙코르악보
앙코르악보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골리앗의 노래
단풍
2017.08.22 00:23
골프장건설10계명
단풍
2017.08.30 12:33
공갈 공화국
단풍
2017.09.19 20:50
공공연맹가
단풍
2017.08.11 00:52
공노대 진군가
단풍
2017.08.28 11:22
공단 민들레
단풍
2017.08.23 14:09
공단 민들레 2
단풍
2017.09.09 06:33
공단 참새
단풍
2017.08.23 14:10
공단길
단풍
2017.08.10 02:53
공단에서
단풍
2017.08.22 00:25
공단의 연기처럼
단풍
2023.05.22 14:49
공동선언 기치아래
단풍
2017.08.10 02:54
공동선언 이행가
단풍
2017.08.10 02:55
공동선언 이행의 길에
단풍
2017.08.10 02:56
공동선언찬가
단풍
2017.08.04 12:30
공동임투가
단풍
2017.08.18 12:55
공부해라 공부해라 공부해라 공부해
단풍
2023.11.28 14:47
공산
단풍
2017.08.06 22:56
공상 (空想)
단풍
2017.08.10 02:57
공장 가는 길
단풍
2017.08.25 12:42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