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사 | 박희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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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 | 박희선 |
가사 | 여러 갈랫길 중에서 내가 선택한 이 길 이 길 가는 곳에서 우리 만났지 그 길 어둠이라 해도 함께 가는 그 길에 그대가 있어 즐겁다네 (그대와 함께) 우리는 한 길 가는 동지 그래서 그대는 귀한 사람 우리는 한 뜻 가진 동지 그래서 그대는 귀한 사람 말하지 않는다고 해도 마음 없는 것 아니라네 곁에 있는 것으로도 내게 힘이 되지 그 길 절망이라 해도 함께 가는 그 길에 그대가 있어 즐겁다네 (그대와 함께) 우리는 한 길 가는 동지 그래서 그대는 귀한 사람 우리는 한 뜻 가진 동지 그래서 그대는 귀한 사람 |
앙코르악보 | 앙코르악보 |
MR | M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