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
그대 동지여
by
단풍
posted
Aug 10, 2017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작사
허명호
작곡
허명호
가사
그대가 살고자 했던 그 땅은 아직 멀기만한데
그때 그 자락에 피었던 그 꽃들은 여전하오
노동이 푸르른 세상 동지의 바램 전부였는데
얼어붙은 자본의 대지엔 아직 봄은 멀었구려
끝도 없이 지쳐만 가던 나약함의 현실속에
작은 힘으로 커다란 시련을 이겨내던 그대의 삶들은
어두운 대지에 희망을 뿌리는 밝고 강한 노동의 햇살
그 햇살의 힘만큼 아련한 이름 그대 동지여
앙코르악보
앙코르악보
MR
MR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마리아의 노래
단풍
2017.09.19 21:46
마음 깊은 곳에 그대를
단풍
2019.04.29 14:57
마음 비우기2
단풍
2019.03.30 22:30
마음 상하지 말아야지
단풍
2017.09.09 23:55
마음을 열면
단풍
2017.08.28 03:21
마음이 콩밭에
단풍
2019.03.30 22:33
마이다스의 손
단풍
2017.08.28 03:22
마지막 남은 이 슬픔을 넘어
단풍
2017.08.30 15:13
마지막 밤의 연가
단풍
2017.08.06 18:11
마징가 Z made in South Korea
단풍
2019.03.30 22:35
마창 단결가
단풍
2017.08.22 00:47
마침 찬양
단풍
2017.09.19 21:46
마침내 가리라
단풍
2017.08.22 20:53
마침내 하나됨을 위하여
단풍
2017.09.19 21:48
마흔무렵
단풍
2017.08.22 02:11
막걸리 한 사발
단풍
2017.08.06 12:04
막차는 없다
단풍
2017.08.22 02:12
만가
단풍
2019.04.25 00:14
만나니 우린
단풍
2017.08.06 03:37
만남이 아름다운 사람들
단풍
2017.08.22 02:1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X